인사
플렉셀스페이스, 한화 출신 이거산 CFO 영입…시리즈A 투자 유치 시동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 스타트업 플렉셀스페이스가 ㈜한화 출신 이거산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고 4월 17일 밝혔다.
이거산 CFO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약 17년간 한화에서 재무·전략·투자·M&A·신사업 등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경영기획, 해외전략, 신사업추진실, 방산소재팀 등을 거치며 투자 유치부터 엑시트까지 전 주기를 실무에서 다뤄온 전문가다. 특히 한화시스템 사내벤처 기획 단계부터 플렉셀스페이스의 성장 전략을 안태훈 대표와 함께 설계해온 인물로, 회사 사정에 정통하다는 점이 영입 배경으로 꼽힌다.
플렉셀스페이스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시리즈A·B 투자 유치, IPO 준비, 우주 태양전지 양산 설비투자, 해외 법인 설립 등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