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엔비디아 출신 찰리 푸, 퓨리오사AI 수석 자문역 합류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글로벌 AI 인프라 전문가 찰리 푸(Charlie Foo)를 수석 자문역(Principal Advisor)으로 영입했다. 지난 4월 22일 공식 발표됐다.
찰리 푸는 IBM, 브로케이드, 멜라녹스, 엔비디아 등을 거치며 35년 이상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구축과 AI 가속 컴퓨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엔비디아 재직 시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엔터프라이즈 사업과 파트너 생태계 확장을 총괄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을 이끌었다.
퓨리오사AI는 이번 영입을 자사 2세대 AI 반도체 ‘RNGD(레니게이드)’의 글로벌 상용화를 본격화하는 시점에 맞춰 단행했다. 찰리 푸는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 확장,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퓨리오사AI는 앞서 유럽 포르투갈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거점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