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결성
대전시, 500억 규모 ‘지역성장펀드’ 조성 지역으로 최종 선정
대전시가 4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 조성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모태펀드 350억 원과 대전시·민간 매칭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게 되며,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광주·전남), 울산과 함께 4개 지역이 선정됐다.
조성된 펀드는 대전시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초기 창업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폭넓게 투자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모펀드를 결성하고 운영위원회를 통해 연내 자펀드 운용사(GP)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에 운용 중인 2048억 원 규모 ‘대전 D-도약 펀드’와 연계해 기업 성장 단계별 투자 지원도 강화한다.
펀드명 / 규모
대전 지역성장펀드(모펀드) / 500억 원
운용사
한국벤처투자(모펀드 운용)/자펀드 GP는 추후 선정
주요 LP
모태펀드(중소벤처기업부) 350억 원, 대전시, 민간
투자 분야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