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우버 출신 데바르야 두타, 핀테크 스타트업 어피닛 CAIO로 합류
인도 특화 종합 금융 플랫폼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이 우버 출신 AI 전문가 데바르야 두타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영입했다고 5월 6일 밝혔다.
데바르야 두타 CAIO는 머신러닝 분야 세계적 명문인 인도 통계 대학교(ISI)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AI를 전공했다. 이후 우버에서 글로벌 규모의 AI 시스템을 설계하며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어피닛은 두타 CAIO에게 신용평가, 상품 추천, 리스크 관리 등 핵심 의사결정 전반의 AI 전환을 맡겼다. 또한 보험·신용카드 등 금융 전 영역으로의 서비스 확장과 전사 AI 워크플로 구축도 그의 주요 과제다. 어피닛은 현재 인도 시장에서 누적 거래액 3조 2,000억 원 이상을 기록 중이며, 2025년 매출 1,691억 원과 세전이익 397억 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