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결성
한국벤처투자, 1500억 규모 ‘2026년 글로벌 펀드(FVCIF)’ 출자사업 가동
한국벤처투자가 4월 1일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억 달러(15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글로벌 펀드(FVCIF)’ 출자사업을 시작했다. 해외 법령에 따라 결성된 해외 벤처캐피탈(VC) 펀드만 투자 대상이며, 한국 기업과의 연계를 전제로 한다.
사업은 일반 트랙(General Track)과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Next Unicorn Project) 두 부문으로 나뉜다. 일반 트랙에서는 6~7곳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펀드당 약 1000만 달러를 출자하며, 한국에 사무소를 둔 해외 VC는 최대 2000만 달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2026년도 출자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Rolling basis)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운용사는 6개월 이내에 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펀드명 / 규모
2026년도 글로벌 펀드(FVCIF) / 1500억 원
운용사
해외 VC(GP 수시 선정)
주요 LP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투자 분야
글로벌 스타트업, 한국 기업 해외 진출 연계